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문단 편집) ==== [[정형돈]] ==== 한번에 많은 적중률을 뽑기 위해 '''여의도 공원에서 농구를'''이라는 리포트를 유도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했다. 일단 본인의 리포트의 내용이 너무 의도가 뻔한 것이었고, 수가 잘 풀리지 않자 정형돈이 적극적으로 농구를 권하는 행동 자체가 패를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대번에 정형돈의 수를 눈치챈 박명수와 하하의 예상밖의 행동과 다른 멤버들의 게임 불참으로 인해, 시민까지 끌어들인 그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다. 애초에 멤버들이 농구를 같이 할거라고 쉽게 예상한게 독이었다. 결국 여의도공원에서 농구한다는 리포트에 모든걸 올인한 정형돈은 모든 리포트를 실패하면서 꼴찌.[* 다른 추격전 등 머리 써야 하는 특집을 보면 알겠지만 정형돈은 의외로 머리 쓰는데 약하다. 일단 규칙 자체의 이해도는 매우 높지만, 적재적소에서 연기를 하거나 상대의 패턴을 먼저 예측해보거나 행동이 실패할 경우 취할 대안을 미리 생각해두는 등을 철저히 고려하지 않아 결국 얼마 안 가 자기 패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자폭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TV전쟁(초반 탈락), 술래잡기 특집(최하위 광속 탈락. 단 이때는 몸살감기로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 끝까지 간다(상자 개방 0회), 흑과 백 특집(대참패) 등 많은 추격전에서 이런 이유로 망했다.] 심지어 다른 멤버들의 유도에 대한 대처도 둔한 탓에 유재석을 제외한 모든 멤버의 예언에 걸려버렸다. 그야말로 최하점을 기록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